[스크랩] 중독된 사랑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중독된 사랑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시/김영달 아프다, 무지 아프다 당신만 있으면 괜찮은데 중독된 이 사랑은 혼자서 어쩔수 없으니 참 아프고 힘듭니다 밥을 먹어도 몸안은 텅텅 비어 있기만 하고 술을 마셔도 금방 증발되어 잠시 잊기조차도 힘듭니다 잠이 들면 괜찮을까 눈을 감지만 몸속 깊이 베.. 시와 사랑 2007.04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