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정보

효재처럼

청주가이버 2008. 9. 28. 22:18

향기..로운...
친구가 보내준 책!!<효재처럼>
2008/09/12 오 전 9:29 | 향기..로운..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

요즘
<효재처럼>이란 책을 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
지난 여름, 친구 삐삐야(데레사)가 보내준 책인데..
나에게
먼훗날에 <베아따처럼..> 이란
책을 만들면?? 하는 농담(롱담)까지 적어 보내준 편지도 함께..

자상하고 정다운 친구야.. 고마워!!

식탁위에 언제나 펼쳐져있는 책^^*








편지도 함께 보내준 친구^^*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고운 것들 가지신 분^^*
 
오이 깎아서 간식을 만들고..치즈곶감도..
 
연밥을 만들고..예쁜 보자기안에 도시락을 싸고..
              

고추 말리고..



가지를 말리고..

 

가지런하게..
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



고운 것들이 가득이다.. 기분이 좋아지는 책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