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오늘 술에 취해...인생을 논했다...
사는 것이 무엇인지.....
산다는 것이 무엇인지....
살아가면서..늘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...
이 외로움..누가 해결해주는 것도 아니고..
내 스스로..해결해야하는거 아닌가...
외로움...지천명에 들어서면서..느끼는 외로움은...
남다르다..
늘...뭔가가 그리운 나날들.....
하루..가...새롭고...인생을 다시금 생각하는 나날들....
난 오늘도..그 인생을....다시금...생각해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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