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주 상당산성의 가을 풍경 2017
◆촬영한 카메라 갤럭시 노트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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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cafe.daum.net/ths119/OF9g/2
◆ 10월초 상당 산성 가는길
★★★★★ 빛과 구절초 꽃잎의 조화
우린 늘 위에서 꽃을 본다.
빛을 이용한 순간의 장면을 이용하면 멋진 연출을 만들어 낼 수 있다.
★★★★★ 우린 늘 위에서 꽃을 본다.
빛을 이용한 순간의 장면을 이용하면 멋진 연출을 만들어 낼 수 있다.
코스모스, 태양, 구름이 찰라의 작품을 만들어 낸다.
이런 순간을 위해 작가는 기나긴 기다림과 찰라의 시간을 위해 인내심을 발휘하게 된다.
◆ 10월중순 상당 산성 가는길
★★★★★ 같은 억새라도 뒷 배경을 다르게 연출이 가능하다.
앉았다 섰다가 좌우로 움직이다 보면 맘에 드는 구도가 나올것이다.
★★★★★한잔의 막걸리에 희노애락이 있듯이
사진한장 속에도 인생의 희노애락이 있다.
★작품성 구도를 보는 눈이 작가의 재능이다.
★★★★★
달콤한 호떡 한입 베어 물면
사랑의 달콤함이 묻어난다.
어린 시절 길가 추억의 호떡
춥고 배고프고 미래가 불투명하고
늘 세상이 두렵고 막막했던 시절
이제 한 세상을 살아보니
인생을 조금은 알것도 같고
두렵기도하고 여유가 생기기도 한다.
이제 지난 추억을 한숨 한숨 꺼내 볼까나?
인생의 정답은 무엇인가?
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??
◆ 10월하순 상당 산성 가는길
★★★★★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전에 눈에 들어오는 풍경~~~
예리한 작품 소재를 찾는 것은 작가의 눈이고
멋진 구도를 찾아내는 것 또한 작가의 상상일것이다.
섰다 앉았다, 줌으로 밀었다 당겼다하면서 적당한 구도와 색의 변화를 찾아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