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혁_혁신

앨빈 토플러는

청주가이버 2012. 8. 4. 15:29

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 교육에 대해 "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"고 비판하기도 했다.